제오건축사사무소
2019 오시아노 리조트호텔 설계공모

- 진행단계 : 제안
- 설계기간 : 2019.10~11
- 대지위치 : 전라남도 해남
- 건축용도 : 리조트 호텔
- 대지면적 :  m²
- 건축면적 :  m²
- 연 면 적  :  m²
- 건축설계 : 제오건축사사무소
              + 오피스경
- Phase : Proposal
- Design Period : 2019.10~2019.11
- Location : Haenam, Jeonranam-do, Korea
- Building Use : Resort, Hotel
- Site Area :  m²
- Building Area : m²  
- Total Floor Area :  m²  
- Design : JEOH Architects
           + Office KYUHNG
본 리조트 제안은 해안 경관을 존중하여 활용하는 차원에서 지형과 유사한 속성의 재료를 사용하되, 단순한 재료사용으로 본 건축물만의 형태적 특성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로비를 포함한 진입부 공용공간은 보이드 공간으로 대지의 남동측 가장 바깥쪽에 배치하고, 그 전면부(서측)를 축으로 레스토랑, 세미나실, 상가, 다목적 공간 등을 배치했습니다. 여기에 스탠드 형식의 공간을 둠으로써, 전면부 공간이 바다전망을 향해 외부로 열려있게 했습니다. 이 공간에 담아야 할 지형에 대한 존중을 시각적으로 두드러지게 하기 위해 건축물의 전체 형태와 어울리면서도 독립적인 볼륨으로 표현했습니다. 

실외수영장은 삼각형의 한 축에 배치하고, 단면구성 역시 계단형식의 단차를 두어 계획함으로써, 지형감을 반영하고, 이는 실제로 소아와 성인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테라스형 객실은 'ㄴ'자형 유니트로 계획하여, 테라스 공간을 더 넓게 확보하고, 내부 각 실들의 독립성과 연계를 더욱더 공고히 합니다. 이는 자연지형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며, 객실의 공간적 여유와 바다전망을 더 넓게 확보하는 방안이기도 합니다.

본동은 진입도로에서부터 테라스 형태의 공용공간을 지나 객실까지 이어지는 동선체계를 연속적 경사지형으로 계획함으로써, 지형의 경험을 내부로 끌어들이고, 내외부에 경험적 연속성을 주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지와 건축물이 자연스러운 순환관계를 갖게 됩니다. 삼각형 형태의 중정을 감싸는 경사로는 대지의 레벨차이를 활용하면서 대지와 건축물 전체를 층구별과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4개의 별동은 다른 객실들과 일정 거리를 두어 배치함으로써, 독립성과 정숙성을 확보했습니다. 동시에 차량 또는 카트에 의한 이동성을 확보하여, 독립적이나, 본동과의 유기적 연결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각 동의 전용풀은 지붕층에 투명튜브형태(바닥면 아크릴 처리)로 계획하여, 상하부 소통을 확보하고, 이는 별동만의 특색있는 공간이 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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